
한국예탁결제원은 유로클리어와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계약을 벨기에에 위치한 유로클리어 본사에서 진행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에는 이순호 예탁원 사장과 피터 스나이어스 유로클리어 최고경영자(CEO), 유정현 주벨기에유럽연합대한민국 대사가 참석했다
국채통합계좌는 국제예탁결제기관(ICSD)인 유로클리어가 예탁결제원에 개설하는 계좌로,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에 개별 계좌 개설 없이 이 계좌를 통해 국채를 통합 보관·관리할 수 있게 된다.
피터 스나이어스 유로클리어 CEO는 "한국 기획재정부, 예탁결제원 및 금융당국과 한국 국채 결제 인프라 구축이라는 공동비전 아래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한국 자본시장의 도약을 위한 국채통합계좌 연계에 모든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국채통합계좌는 한국 국채의 역외 장외거래 등 유동성과 활용도를 증대시켜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화를 앞당기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연계시스템 개발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여 조속히 시스템을 오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정현 주벨기에 대사는 축사에서 "이번 계약 체결은 한벨기에 자본시장의 협력 확장에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자본시장의 신인도 향상을 위한 두 기관의 노력에 깊은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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