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대화 방식 타운홀 미팅…4개 분야로 나눠 활발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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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30일을 맞는 3일 첫 기자회견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국정 전반에 걸쳐 언론인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2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0시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주제로 취임 30일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번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된다"며 "기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해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꾸려지며 일문일답은 사전 조율 없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기타 등 네 개 분야에 걸쳐 활발히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통상 역대 대통령들이 취임 100일 전후로 첫 기자회견을 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일정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은 취임 100일째 첫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취임 9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은 1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316일째에 첫 기자회견을 열었다.
인수위원회 없이 새 정부가 출범한 만큼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국정철학 구상을 밝히며 주요 화두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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