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주야로 가동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4일 구제역·AI 등 재난형 가축 질병 상시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주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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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 거점 소독시설 가축방역 운영 상황 점검 (사진제공=화순군) |
이호범 화순 부군수는 겨울철 가축 질병 확산 추세를 고려해 지난 13일 거점 소독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등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화순군은 타 지역에 비해 AI · 아프리카돼지열병 · 럼피스킨 등이 발생하지 않은 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가축 질병 위기 단계인 ‘심각’ 상태로 화순 지역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홍남 농업정책과장은 “축산농가에서 예찰과 방역, 농장 출입 관리, 내‧외부 소독 등 철저한 자체 방역으로 우리 지역에 가축 질병이 발생 하지 않도록 철통 방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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