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0억 600만 원… 경로당 40곳 특수페인트 도포, 결빙취약지 열선 설치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장성군이 환경부 주관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 ▲장성군,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 선정 (사진제공=장성군) |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 공모사업’은 기후변화 대처가 어려운 취약계층‧지역을 대상으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지역 내 경로당 40곳과 보훈회관에 차광‧차열 특수페인트 도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옥상, 지붕, 외벽 등에 차광‧차열 특수페인트를 칠하면 적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냉‧난방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일조한다.
결빙취약지역 2곳에는 열선도 설치한다. 골목길, 경사로 등에 열선을 포장해 어린이, 어르신 등 주민들의 겨울철 낙상사고를 예방한다.
총 사업비 10억 600만 원 규모로, 추진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이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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