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방역·의료 대응체계 빈틈없이 가동…안정화에 총력” 지시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1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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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확보 차질없게 각별한 노력…의료진들 노고에 깊이 감사”

▲ 문 대통령은 18일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방역과·의료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상황을 안정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사진= 청와대)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며 모처럼 국민의 일상과 민생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방역과 의료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상황을 안정화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이어 “특히 고령층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위중증 환자가 늘고 있는 만큼 의료 대응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추가 접종 간격을 단축한 만큼 추가 접종이 조기에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계획을 세워 추진 중이며 행정명령도 발동한 병상 확보가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와 관련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외국의 경우를 보아도 일상회복의 길은 순탄하지 않다"면서, “우리가 숱한 고비를 잘 헤쳐 온 것처럼, 단계적 일상회복도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민들께서도 불안해하지 마시고,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접종 참여로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지속가능한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므로, 의료 인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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