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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공공스포츠클럽(회장 문정욱)은 지난 17일 용주면 소재 U-18 축구부 숙소인 ‘물안개 피는 마을’에서 선수들의 안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사진=합천군) |
이날 행사에는 문정욱 회장을 비롯해 김윤철 합천군수, 김문숙·이한신 군의원, 스포츠클럽 임원,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시즌의 무사안전과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합천스포츠클럽 U-18 축구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26일부터 15일간 열리는 대한축구협회 주최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문정욱 회장은 “합천 U-18 축구부는 실력 이전에 인성과 기본을 중시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기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만큼 경남권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기원제를 통해 선수들이 안전하게 시즌을 마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서는 용주면 ‘물안개 피는 마을’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장학금 100만 원이 U-18 축구부에 전달됐다. 최석동 위원장은 “축구팀의 존재로 용주면이 한층 활기차다”며 “올해도 무탈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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