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7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눈쌓인 거리를 걷고 있다. 터키를 휩쓴 강력한 눈구름의 영향으로 요르단 수도 암만을 비롯한 전국의 고산지대에 26일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계속돼, 도로 곳곳이 폐쇄되고 정전사태가 속출했다. 지역에 따라 최대 30센티미터 이상을 기록중이며 기온도 0도, 체감온도 -9도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임시공휴일을 선포하고 비상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사)한국육계협회 함평군지부, 함평군에 300만 원 상당 닭고기 기부
프레스뉴스 / 25.12.01

사회
광주시, '퇴촌 스포츠 타운' 준공…지역 체육 기반시설 확충 본격화...
프레스뉴스 / 25.12.01

경제일반
[민선 8기, 새로운 전북의 시작❷]‘기업하기 좋은 도시' 현실로…전북 경...
프레스뉴스 / 25.12.01

경제
'3000만명' 쿠팡 개인정보 털렸다… 보안 허점, 내부 관리 도마...
류현주 / 25.12.01

경기남부
안양시, 2026 노인일자리 참여자 ‘4,998명’ 모집…12일까지 신청
장현준 / 25.12.01

경기북부
경기도, ‘여주 부평천 4.75km 정비 착공, 총 176억 투입’
류현주 / 25.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