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호·정동마을 천막농성 현장 방문…주민 소통·신뢰 회복 강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최민국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은 22일 오전 내동면 가호·정동마을 주민들의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 소각장 입지 문제와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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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국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은 22일 오전 내동면 가호·정동마을 주민들의 천막농성 현장을 찾아 소각장 입지 문제와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사진=진주시의회) |
이번 방문은 제10대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으로 선출된 최 위원장이 주민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연도 내동면 환경대책위원장과 가호·정동마을 이장, 입지선정위원회 민간위원,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행정에 대한 신뢰가 훼손됐다고 지적하고, 사전 설명과 정보 공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후보지 검토가 내동면 중심으로만 이뤄지고 있다며 균형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소각장 추진 시 주민 요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하며, 오랜 기간 이어진 생활 불편과 재산권 피해도 고려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최민국 위원장은 “회기 중 소각장 관련 사항이 다뤄질 때마다 주요 내용을 주민들과 신속히 공유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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