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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전해철 의원 등이 지난 11일 열린 제400회 ‘안산 상록갑 시·도의원 정책협의회’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전해철 의원실 제공)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지역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매주 지역의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안산 상록갑 시·도의원 정책협의회’가 400회를 맞았다고 14일 밝혔다.
전해철 의원과 김동규·김태희 경기도의원, 김진숙·한명훈·최찬규 안산시의원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는 매주 금요일 열리며, 지난 2012년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회의에서는 상록갑 지역의 현안과 정책, 민원 등이 논의되며, 사안별 담당자를 지정해 단기·중장기 추진 상황과 과제, 주요 일정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국회·경기도의회·안산시의회에서 필요한 역할의 조율 및 협업이 이뤄진다. 또한 정책협의회를 분기별로 지역위 운영위원, 7개동 협의회장, 상무위원 등 9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확대회의로 개최해 안산과 상록갑의 주요 현안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적인 생활민원과 정책제안을 접수해 신규 안건으로 상정하고 있다.
그간 진행된 정책협의회의 실질적 성과로는, 정부 예산을 반영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에 나선 끝에 개통된 ‘상록수역 3·4번 출입구 신설’을 비롯해 ▲신안산선 연장선 착공, ▲어울림공원 조성, ▲안산강소특구 선정 등이 꼽힌다.
지난 11일 열린 400회 회의에서는 ▲사이언스밸리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상록구갑 지역 내 주차공간 확충, ▲본오동 먹자골목 활성화 등의 사안을 점검하고 향후 이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해철 의원은 “시·도의원 정책협의회를 통해 생활민원과 정책 현안들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었고, 실제 주민들이 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일들을 정책으로 실천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경기 서남부 교통중심지, 첨단산업도시, 해양생태문화관광도시로서의 안산의 미래 비전을 완성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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