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시의회 최호연 의원 |
[프레스뉴스] 정재훈 기자= 제248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6월 1일 열린 가운데 최호연 의원이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식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최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로 진주 형평사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지만, 줄어든 물리적 차별에 비해 차별적 의식이 투영된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최호연 의원은 “최근 차별 경험이 줄었다고는 하나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사회적 관계가 위축된 영향도 있어 꼭 차별이 사라졌다고 믿기 어렵다”면서 적극적인 사회적 대화와 다양한 매체를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써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전국 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최근 1년간 차별 경험은 2018년 33.3%에서 2021년 16.3%로 대폭 감소했다. 반면 2022년 북한이탈주민사회통합조사에서는 전년도와 대비해 차별 경험이 16.1%에서 19.5%로 늘어났고, 이들 중 75%는 문화적 소통방식의 차이로 차별이나 무시를 받았다고 답했다.
최호연 의원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동등하고 안정적인 대우를 받아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분야별 지원 사업 및 정책을 강화하는 한편, 형평운동과 관련해 다양성을 존중하고 평등한 대우를 실천하는 조례 정비도 이어져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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