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금융지원 실시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7 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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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 실시
- 개인 최대 5천만원·기업당 최대 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금리우대 등
▲하나은행 본점 전경(사진=하나은행)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ㆍ소상공인ㆍ중소기업 등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ㆍ소상공인ㆍ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개인에게 최대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ㆍ세면도구와 같은 생필품과 의약품 등이 담긴 행복상자 500개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 피해를 본 지역사회와 손님들이 하루 빨리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하나은행은 모두가 힘을 모아 이재민들이 피해를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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