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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정 현장교육 실시 (사진제공=곡성군) |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농가를 방문하여 환경 제어 시스템과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한 경영 방식을 배우고, 스마트농업의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을 방문하여 농업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농업 기술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며 농업의 발전 방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교육생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많은 정보와 실무 경험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명품농업대학 스마트농업과정은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3월 개강하여 현재 10회차 교육이 진행 중이다. 이 과정은 총 22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최신 스마트농업 기술과 농업 경영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뤄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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