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생활치료센터 격리시설에서 폐기물 및 물품 운반에 활용
13일 로봇개발업체 ㈜트위니가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의 바이러스 감염 노출을 줄이고, 입소자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대상추종로봇(따르고 100)을 대전시에 기증했다.
전달식에서 허태정 시장은“기증받은 로봇은 제3생활치료센터 격리시설에서 폐기물 운반 및 환자들의 필요물품 배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와 환자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청
13일 로봇개발업체 ㈜트위니가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의 바이러스 감염 노출을 줄이고, 입소자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대상추종로봇(따르고 100)을 대전시에 기증했다.
전달식에서 허태정 시장은“기증받은 로봇은 제3생활치료센터 격리시설에서 폐기물 운반 및 환자들의 필요물품 배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와 환자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국회
태백시의회, 생존권 사수를 위한 봉화·태백·석포 공동투쟁본부 방문
프레스뉴스 / 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