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생산 전과정 기계화를 위한 파종기 시연회
서귀포시는 지난 5일 대정읍 신도리에서 서부농업기술센터와 마늘 주산지 농협을 비롯한 관계자, 제주마늘연구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생산 전과정 기계화를 위한 파종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파종기 시연회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고, 경영비 상승과 재배면적 감소로 위기에 처한 마늘 농업을 기계화로 헤쳐나가기 위함이다.
마늘 파종은 1일 1ha 작업할 경우 인력 이용시 20여명의 인원이 필요하여 인건비 200만원 이상이 소요되나, 기계를 이용하면 30여만 원 인건비(3명)로 가능하여 70% 정도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날 시연회는 1,650㎡ 포장에 3개 업체 파종기를 이용하여 품종별(남도, 대서, 홍산)로 구분하여 파종 시연하고 칼집비닐 멀칭을 진행하였다.
내년 5월까지 재배 후 수확기와 건조기, 선별기에 대한 시연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시연회 결과에 따라 내년 마늘 생산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늘 생산 전과정 기계화는 인건비 급등 대책을 위해 필수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농업인이 실정에 적합한 기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생산자단체, 농협과 협력하여 농기계 지원사업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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