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곽정일 기자> |
(이슈타임)곽정일 기자=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9월 열리는 3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북미대화와 연내 종전선언의 돌파구를 여는 만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차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와 영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구체적인 날짜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또 한 번 한반도 평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정상회담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로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바람이었던 정상회담 정례화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 이후 세 번째로 평양에서 갖는 정상회담이라는 점도 감회가 남다르다"며 "남은 한 달여 동안 남북이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정상회담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북은 지난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고위급회담에서 오는 9월 안에 남북 정상회담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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