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괴한 총격 받고 사망
(이슈타임)김대일 기자=러시아 야권 지도자 넴초프를 살해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 러시아 당국이 최근 피살된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의 살해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국장 알렉산드르 보르트니코프는 이날 "사건의 용의자인 쿠바셰프 안조르와 다다예프 자우르를 체포했으며 이 같은 내용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르트니코프는 현재 이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용의자들의 이름을 제외한 신상이나 그들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넴초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반대하는 야권 운동을 이끌어온 대표적 반정부 인사로 지난달 크렘린궁에서 불과 2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러시아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를 살해한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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