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기는커녕 자살 부추기는 행동으로 비난
(이슈타임)백재욱 기자=한 남성이 건물 옥상에서 투신하려하자 몇몇 시민들이 자살을 부추기는 충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West Midlands) 주 텔포드(Telford) 시의 고층 건물에서 40대 남성이 뛰어내려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남성은 자살을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기 위해 난간에 서 있었다. 당시 아래에서 지켜보던 몇몇 시민들이 말리기는커녕 점프 를 외치며 남성의 자살을 부추겼다. 당시 상황을 목격했던 켈리(Kelly.35)는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촬영하면서 남성에게 점프 를 외쳤다 며 정말 구역질 나는 행동 이라며 몸서리를 쳤다. 지역 당국 관계자는 남성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도발을 하며 자살을 부추긴 그들의 행동은 정말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행동이다 며 날선 비판을 가했다. 한편 남성의 자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 관계자는 사건과 관련해 악의적인 글을 올린 사람들을 강력하게 처벌할 것 이라며 경고했다.
고층 건물에서 투신하려던 남성에게 자살을 부추긴 시민들의 행동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남
청소년범죄예방 산청지구위원회, 산청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정재학 / 26.01.19

경제일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프레스뉴스 / 26.01.19

사회
해운대구, 혹한기 대비 통합사례관리로 취약계층 보호 강화
프레스뉴스 / 26.01.19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방한 기념 공식 오찬
프레스뉴스 / 26.01.19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는 오랜 친구…양국 협력 잠재력 한계 없어&quo...
프레스뉴스 / 2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