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대원이 건넨 흉기로 참수 자행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29일(현지시간) 시아파 무슬림 남자 8명을 참수하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IS는 이날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이들 남자가 시리아 중부 하마 주에서 목을 베였다고 주장했다. 동영상 속에서 주황색 죄수복을 입고 두 손을 등 뒤로 묶인 희생자들은 IS의 10대 소년 대원들에 의해 처형 장소로 끌려나왔다. 이들 희생자는 일단의 IS 대원에 넘겨졌으며 처형을 맡은 대원들은 일일이 소년 대원이 건넨 흉기로 참수를 자행했다. 한 IS 대원은 동영상에서 시아파를 욕하며 불순한 이교도 라고 지칭했다. IS는 지난해 이라크와 시리아의 상당 지역을 점령한 이래 수십명을 참수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한편 터키군 당국은 전날 몰래 국경을 넘어 시리아에 진입하려 한 네덜란드인 5명을 붙잡았다고 29일 발표했다.
IS가 이슬람교도 8명을 참수했다.[사진=MBN 방송 캡처]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재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남
청소년범죄예방 산청지구위원회, 산청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정재학 / 26.01.19

경제일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를 위해 수립된 전력과 용수...
프레스뉴스 / 26.01.19

사회
해운대구, 혹한기 대비 통합사례관리로 취약계층 보호 강화
프레스뉴스 / 26.01.19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방한 기념 공식 오찬
프레스뉴스 / 26.01.19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는 오랜 친구…양국 협력 잠재력 한계 없어&quo...
프레스뉴스 / 26.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