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에 가깝다며 누리꾼들 비난 빗발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충격적인 체벌 장면이 포착돼 누리꾼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중국에서 벌어진 학대 수준에 가까운 한 엄마의 잔인한 체벌 장면을 공개했다. . 이웃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영상에는 신원불명의 모자가 등장한다. 발코니에서 수건으로 아들을 때리던 여성은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갑자기 아이의 다리를 붙잡고 난간 아래로 밀려고 한다. 아이가 아파트 아래로 떨어지기 일보 직전 그제야 여성은 위험한 행동을 멈추고 아들을 발코니 안으로 내려놓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훈육이라기보다 학대에 가깝다 며 영상 속 여성을 거세게 비난하고 나섰다.
중국의 한 가정집에서 충격적인 체벌 장면이 포착됐다.[사진=LiveLeak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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