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에 맞은 아이 끝내 숨져
(이슈타임)권이상·백민영 기자=미국에서 3살된 아이가 1살된 동생에게 총을 쏴 죽게 만든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린블랜드의 한 가정집에서 3살된 남자 아이가 방치돼 있던 총을 1살된 동생 머리에 발사했다. 현지 경찰은 총에 맞은 동생이 집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총의 출처와 방치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총의 출처와 방치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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