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간 비행 뒤 비상 착륙, 화물칸에서 직원 나와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알래스카 항공기 여객기 한대가 직원의 실수로 회항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여객기는 시애틀에서 출발해 로스앤젤레스에 도착 예정이던 비행기였다. 이 항공사 448기 항공편은 13일 오후 이륙한 직후 조종사가 기체 밑에서 누군가 벽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관제탑에 비상 착륙을 알린 뒤 타코마 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항공사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비행기가 멈추자 화물담당 직원 한 명이 앞쪽 화물칸에서 나왔으며 자신이 깜박 잠이 들었었다고 경찰에게 말했다고 항공사 측은 밝혔다. 이 사람은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별 문제는 없었지만 일단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을 받았다. 비행기는 14분간 비행한 뒤 착륙했으며 항공사 측은 아직도 이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객들은 이 여객기가 회항한 뒤 착륙했을 때 지상의 구급차량들이 비행기를 에워싸고 있었다고 말했다.
직원의 실수로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가 급회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사진=kir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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