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시설, 민간인에 대한 공격에 "국제법 존중하라" 강조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제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예멘 분쟁에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공격행위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분쟁 종결을 위한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제이드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분쟁 당사자들은 주거지역에 설치된 군사 시설을 제거하고 민간인이나 민간인 시설물을 보호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모든 공격에서 제외돼야 하는 병원과 구급차를 겨냥한 공격은 전쟁범죄에 해당한다"며 "국제법과 국제 인권 관련 법규를 존중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예멘 각 지역에서 8개의 병원, 17개의 학교 등 민간 시설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예멘 분쟁 종결 위한 협상을 하라"고 촉구했다.[사진=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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