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진 한 장 들고 남성 수소문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위기에 처한 사고자를 구조하고 조용히 사라진 신원 불명의 한 남성을 미국 아이다호(Idaho)주 루이스턴(Lewiston) 경찰이 찾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8시쯤 미국 아이다호주 루이스턴에 있는 브라이든(Bryden) 캐니언 절벽에서 23살 남성 매튜 시코(Mathew Sitko)가 찌그러진 차 안에 있었다. 시코가 타고 있는 차량은 금방이라도 절벽 아래로 떨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한 남성이 홀연히 나타나 절벽을 올라 차 안에 있는 시코를 구조하고는 가봐야 한다 는 말만 남기고 떠났다. 이에 경찰은 시코를 구해주는 사진 한 장으로 이름도 알지 못하는 남성을 수소문했다. 백방으로 익명의 영웅을 찾아나선 결과 이 남성은 29살 제이슨 워녹(Jason Warnock)으로 밝혀졌다. 그는 당시 주변을 걷고 있다가 절벽에 위태롭게 걸쳐 있는 차를 보고 안에 있는 사람을 구조하고 일을 하러 가야해서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경찰은 워녹에게 빠른 조치로 나쁜 상황이 일어나지 않게 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한 남성이 위기에 처한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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