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 8㎞에서 축구공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상공 8㎞에서 축구공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레이더를 개발했다고 중국이 발표했다. 17일 중국 관영 신화망은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군공업 발전 촉진을 위해 16일 베이징에서 개최한 '군민융합 발전심화 화상회의'에서 이런 사실이 나왔다고 한다. 공업정부화부 쉬다저 부부장은 '현재 개발된 고성능 레이더 영상은 상공 8㎞상공에서 지상 10㎝ 가량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며 축구공 크기 정도는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유기업인 중국항천과공이 개발한 이 영상레이더 기술은 자원조사, 기상, 재해 관측 등에 이용될 수 있으며 무인기에 탑재돼 다양한 경제생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또한 첨단 장비 위주의 군공업 기술은 민간 부문 제조업에도 상당 부분 응용될 수 있다고 했다. 제조업 발전방식 전환과 국가적인 혁신능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은 이런 정밀 관측자이나 첨단 선박, 항공기 등 군공업 분야를 민간 자본에 문을 열어 군공업 산업화에 힘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이 상공 8㎞에서 축구공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레이더 개발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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