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여행 땐 분유를 대량 구매하기도 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식품 안전 문제가 끊이지 않는 중국에서 중국인들이 가장 먹기 불안해 하는 식품은 분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둥성 칭다오 식품약품관독관리국은 최근 칭다오 시민 10만 명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여론 조사를 했다. 그 결과 전체의 57.8%가 영유아 분유의 식품 안전이 우려된다고 대답했다. 중국인들은 실제 지난 2008년 멜라닌 분유 파동으로 자국산 분유에 대한 불신이 커진 적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일본, 홍콩 등을 여행할 때 분유를 대량 구매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번 식품 안전 여론 조사에서 분유에 이어 중국식 샤브샤브인 "훠궈"와 숯불구이 식품 등도 주요 우려 식품에 꼽혔다.
칭다오 시민 57.8% "분유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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