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때 루게릭병 걸린 친구 처음 만나
(이슈타임)윤지연 기자=불치병을 앓고 있는 친구를 3년 동안 업고 학교에 다닌 고등학생의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중국 온라인 포털사이트 큐큐닷컴은 친구를 위해 항상 자신의 등을 내준 18살 소년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중국 중국 장쑤성(江蘇省) 쉬저우(Xuzhou) 시에 있는 다슈 고등학교(Daxu High School)에 다니는 샤이 슈(Xie Xu)는 같은 반 친구인 장 치(Zhang Chi)와 단짝 친구다. 샤이 슈는 장 치를 지난 3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등에 업고 학교에 등하교 한다. 샤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불치병인 루게릭병 에 걸린 장을 처음 만났다. 루게릭병은 스티븐 호킹 박사가 걸린 불치병으로 척수신경이나 운동세포가 서서히 파괴돼 제대로 걷거나 움직일 수 없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샤이는 매일 기숙사에서 학교까지 장을 업고 데려다주며 장의 옷을 세탁해주는 것은 물론 매 끼니를 챙겨주기도 했다. 다슈 고등학교 교감 구오 춘시(Guo Chunxi)는 장은 샤이를 가족처럼 끔찍이 여긴다. 기꺼이 장을 도와준 샤이의 행동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큰 귀감이 됐다 고 말했다.
불치병에 걸린 친구를 업고 3년 동안 등교를 한 친구가 있다.[사진=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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