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틀즈의 멤버가 된 기분이라 말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헐크' 마크 러팔로가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우리에게 헐크로 더 익숙한 미국 배우 마크 러팔로는 지난 28일 미국의 한 토크쇼에서 한국 방문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한국 팬들에 대해 질문을 받자 '한국에서 비틀즈의 멤버가 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 열광하는 한국팬들을 떠올리며 '집에서도 그렇게 안해준다. 한국으로 이사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개봉 7일만에 관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마크러팔로가 미국의 토크쇼에 한국팬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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