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을 너무 오래 착용하면 다리에 통증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곧 적응할 것"
(이슈타임)권이상 기자=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도 멋진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큰 감동을 안겼던 4살 명랑 소년이 최근 두다리에 꼭 맞는 의족을 얻게 됐다. 지난달 30일 중국 포털 큐큐닷컴은 교통사고로 두 다리를 절단한 시아오펑(Xiaofeng)이 새로 제작한 의족에 적응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3월 중국 허베이 성에 있는 장애인 재활센터로 거처를 옮겼다. 그의 몸에 꼭 맞는 의족을 제작하기 위해서다. 너무 붐벼 그에게 충분한 신경을 쏟지 못했던 기존 병원과 다르게 새로 옮긴 병원은 훨씬 더 전문적이고 따뜻했다. 의사에 의하면 시아오펑의 상태는 이 재활센터로 거처를 옮긴 이후 현저하게 안정됐다. 하지만 다리를 절단하는 아픔을 극복하고 쾌활하게 지냈던 소년도 의족 적응 훈련을 시작하면서 예민해지기 시작했다. 다행히 주변의 도움으로 씩씩하게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의족을 착용하면 난간 등을 잡고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적응해 곧 홀로서기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진은 의족을 너무 오래 착용하면 다리에 통증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곧 적응할 것 이라는 전했다.
두 다리 없이 멋진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던 4살 명랑 소년이 혼자 힘으로 걸을 수 있게 됐다.[사진=QQ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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