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부작용 책임 본인한테 있다는 경고 및 서약 미리 받아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술마시기 대회에서 56잔을 쉬지 않고 마신 남성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프랑스 검찰은 해당 술집 주인을 과실 치사 혐의로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지난해 11월24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했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남성은 '술마시기 대회'에 참가해 세계 기록 도전을 위해 위스키와 보드카 등의 술을 가리지 않고 단숨에 56잔이나 비웠다. 집으로 돌아간 남성은 혼수상태에 빠져 결국 다음날 심장마비로 숨지고 말았다. 남성의 딸은 '아버지가 술을 마시는 동안 술집 주인은 말리지 않고 계속해서 술을 제공했다'며 '아버지의 책임도 있긴 하나 이를 방치한 술집도 책임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검찰은 과실치사 혐의로 술집 기소를 기소했다. 또한 '당시 술집 주인의 행동은 음주를 선동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전하며 강한 처벌의지를 보였다. 이에 술집 주인은 '대회 당시 음주 후 부작용에 대한 책임은 본인한테 있다는 경고 및 서약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술마시기 대회 중 과음한 나머지 숨진 남성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진은 사건과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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