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업 중에는 아기를 데려와도 된다"고 전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우는 아기를 안고 강의하는 대학교수의 모습이 페이스북에 올라와 보는 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14일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의 시드니 엥겔베르그 교수의 사연을 소개했다. 시드니 교수의 학생 중에는 강의실에 아기를 데려와 수업을 받는 학생이 있었다. 수업을 들을 때 마다 아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난처하던 학생은 시드니 교수에게 "내 수업 중에는 아이를 데려와도 된다"는 말을 들었다. 어느날 수업 시간 중 아기가 울자 학생들은 모두 아이의 엄마를 쳐다봤다. 당황한 엄마가 아기를 안고 나가려는 순간 시드니 교수는 아기를 번쩍 앉아 들어 올렸다. 교수는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아무 일 없다는 듯 강의를 이어나갔다. 이 모습을 본 아기의 엄마와 주위 학생들은 교수의 배려에 크게 감동했다. 한편 시드니 교수의 사연은 지난 11일 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을 올리며 세상에 전해졌다.
우는 아기를 안고 강의하는 교수의 모습이 SNS에 올라왔다. [사진=Sarit Fishbaine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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