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바뀐 뒤에도 움직이지 않아
(이슈타임)백재욱 기자=위급한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의 길을 막아선 무개념 운전자의 행동이 누리꾼을 분노케 하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국의 한 도로에서 포착된 황당한 영상을 공개했다. 뒤쪽에서 위급한 사이렌을 울리며 소방차가 달려오자 다른 차량들은 소방차가 지나가기 쉽도록 한 차선에 줄을 섰다. 하지만 문제의 초록색 차량은 보란듯 소방차가 지나가지 못하도록 앞을 떡하니 가로막고 있다. 소방차가 라이트를 켜고, 옆으로 비켜가려고도 해봤지만 제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는 신호가 바뀐 뒤에도 움직이지 않으며 대놓고 소방차를 골탕 먹이려는 듯 보였다. 결국 옆차선에 있던 차량들이 배려를 해준 뒤에야 소방차는 겨우 빠져나갈 수 있었다. 한편 1분, 1초 차이로 생명이 오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 고의로 소방차를 막아선 차주의 무개념 행동에 대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차량 한 대가 소방차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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