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먹은 음식에 매우 만족해서 감사의 뜻 표한 것이라 전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미국에서 10만원 가량의 식사를 한 뒤 200만원 가량의 팁을 준 사례가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블루 44'라는 이름의 식당에서 단골손님 중 한 명이 식사를 끝내고 계산서에 이 같은 액수의 팁을 적었다고 소개했다. 식당 측에서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이 단골손님은 계산서 아래 쪽에 '1천 달러는 요리사에게, 500달러는 음식을 가져다준 종업원에게, 500달러는 식당 주인에게'라고 써놓기도 했다. 식당 주인은 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식당 문을 닫기 위해 정산할 때 쯤이 돼서야 이런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날 고객에게 이메일로 감사를 표하자 '전날 먹은 음식에 매우 만족했고 그런 식으로 감사를 표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는 내용의 답신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은 낮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식당 종업원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를 담아 팁을 주는 문화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액수나 '팁 강요 행위' 등의 논란도 끊이질 않는 중이다.
10만원 가량의 식사를 한 뒤 200만원 가량의 팁을 낸 손님이 화제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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