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국내 출판 한 번 막힌 적 있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국내 출판이 어려웠던 미국 만화 '이순신'을 국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미국인 만화가이자 프로듀서인 온리 콤판은 한국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보고 이순신 장군의 팬이 됐다. 이후 그는 난중일기, 서간첩 등을 읽으며 공부해 지난 2009년 '이순신'이라는 12권의 만화 시리즈 중 첫번째 시리즈를 냈다. 콤판은 한국어판 출간을 준비하던 중 잇딴 어려움에 봉착했다. 계약 진행중이던 국내 출판사가 선정적이고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돌연 출판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콤판의 '이순신'은 17세 이상 관람가로 피가 낭자한 장면이라거나 조선 장수가 여성과 관계를 갖는 모습 등이 그려져 있다. 콤판은 '한국 독자들에게 한글판 '이순신' 단행본을 선물하고 싶다'며 후원을 요청했고 현재 국내 온라인 모금에 1000만원 정도가 모였다. 그는 이 후원금으로 국내 '이순신' 한글판 단행본을 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팬들이 미국만화 '이순신'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사진=Onrie Kom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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