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에 달하는 거대 황세치에 공격 당해"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한 남성이 황새치를 사냥하려다가 오히려 황새치의 뿔에 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CNN은 29일 미국 하와이 호노코하우 부둣가에서 황세치의 뿔에 찔려 사망한 랜디 엘라네스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련한 어부였던 랜디는 지인들과 바다 낚시를 하던 도중 6피트(약 182㎝) 가량의 거대 황새치를 발견했다. 랜디는 자신있게 바다에 뛰어들어 작살을 쐈지만 한방에 죽이는 데 실패했다. 그때 고통에 몸부림치던 황새치는 자신의 크고 날카로운 뿔을 앞세워 랜디에게 돌격했다. 황새치의 갑작스런 공격을 피하지 못한 랜디는 가슴 윗쪽을 깊이 찔렸고,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하고 말았다. 한편 바다의 포식자로 알려진 황새치는 사납고 공격적이기로 소문나 종종 낚시꾼들의 배를 뚫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낚시꾼이 황세치를 사냥하려다 오히려 공격 당해 사망했다.[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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