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다! 와우! 내가 깁스를 했다"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한 소년이 팔에 깁스(Gips)를 한 뒤 호들갑을 떠는 영상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4일 유튜브 이용자(Aubree 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어린 소년인 워커(Walker)는 팔이 부러져 병원 응급실에 실려왔다. 왼쪽 팔이 골절되는 탓에 바로 깁스를 하고 병상에 누워있다. 진통제 등 약물에 취한 모양인지 워커는 자신의 부러진 팔을 보면서 깨방정 을 떤다. 깁스를 보고서는 정말 멋지다! 와우! 내가 깁스를 했다 등의 감탄사를 터트리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곁에서 이를 지켜보는 워커의 부모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워커가 깁스 위에 어떤 낙서들 로 추억을 가득 채울지 기대된다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입을 모았다.
팔에 깁스(Gips)를 한 뒤 호들갑을 떠는 소년 모습.[사진=Aubree C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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