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으로 한화 약 1억8000만원 요구
(이슈타임)권이상 기자=반려견을 도살한 뒤 훔쳐가려던 개도둑 일당이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몰매를 맞았다. 지난 4일 중국 인민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이장현에서 젊은 남성 2명이 이른 아침 마을에 침입해 반려견 2마리를 죽이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이날 오전 7시에 벌어졌는데 현장에서 반려견 2마리를 죽인 뒤 개고기로 먹으려고 훔치던 일당이 현장에서 딱 걸린 것이다. 당시 마을 사람들은 두 남성을 폭행해 결박했고 죽은 반려견과 함께 묶어 놓고 경찰을 불렀다. 출동한 경찰이 개도둑 일당을 경찰서로 연행하려고 하자, 성난 마을 주민들은 경찰차를 막고 이를 저지했다. 마을 주민들은 보상금으로 100만위안(한화 약 1억8000만원)을 요구했는데 경찰과 개도둑 모두 이를 거부하자 소동이 일어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개도둑 일당은 마을 주민에게 추가로 폭행을 당했고 무려 9시간 동안 붙잡혀 있었다. 결국 경찰 병력이 추가로 파견된 뒤에야 겨우 사태는 수습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찍은 사진이 중국 SNS 등에 공유되면서 이번 사건은 중국 대륙 전체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반려견을 도살한 뒤 훔쳐가려던 개도둑 일당이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몰매를 맞았다.[사진=인민망]
[사진=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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