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스트레스 해소와 대학합격 기원 의미 동시에 담겨 있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중국판 수능인 '가오카오'가 지난 7일부터 3일 동안 시작됐다. 이에 스트레스 해소 겸 대입 합격 기원을 위한 중국 고등학생들의 미신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중국의 한 누리꾼이 자신의 웨이보에 '대입시험을 앞둔 중국 고등학생들의 흔한 행동'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허난성에 있는 샤이현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입 시험을 앞두고 학교 옥상 등에서 책을 찢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이들이 찢어 날리는 종잇조각들은'마치 폭설을 연상시킬 정도로 그 양이 엄청나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들이 이처럼 책을 찢는 이유는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함과 동시에 대학 합격 기원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학생들은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이유 때문에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미신들이 존재하고 있다. 한편 3일 동안 진행되는 2015년 가오카오는 총 942만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다.
스케일이 다른 중국 수험생들의 미신이 화제다.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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