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불법방해죄로 기소돼
(이슈타임)권이상 기자=한 여성이 인터뷰를 요청하려던 리포터의 얼굴에 아무렇지도 않게 담뱃불을 갖다 대 공격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호주 나인뉴스(9 News) 리포터 알렉스 베르나르(Alex Bernhardt)가 겪은 황당 사건을 소개했다. 이날 아침 알렉스는 호주 브리즈번 캐불처(Caboolture) 법원 앞에서 살인혐의 피의자의 친구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러나 그는 유모차를 끌며 리포터의 질문에 듣는 둥 마는 둥 하더니 피우고 있던 담배로 알렉스의 얼굴을 지졌다. 뜨거운 담배에 깜짝 놀라 기겁하는 알렉스의 모습에도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웃으며 자기 갈 길을 갔다. 퀸즐랜드주 경찰 측은 일반 대중에 해를 가한 이 여자를 공적 불법방해죄로 기소했다고 전했으며 오는 23일 법정에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렉스는 다행히 치료를 받고 호전된 상태다.
유모차를 끌고가던 여성이 인터뷰를 요청하자 리포터의 얼굴에 아무렇지도 않게 담뱃불로 지졌다.[사진=7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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