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에게 뒤쳐지지 않는 화려한 춤 실력 보여줘
(이슈타임)백민영 기자=60대의 나이로 자신이 가르치던 고등학생 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선생님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근 유튜브에는 캐나다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 셸리 클레멘츠(60)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브루노 마스의 신나는 댄스 음악에 맞춰 고등학생들이 춤을 추고 있었다. 이윽고 지긋한 나이의 셸리 선생님이 무대로 올라와 학생들과 호흡을 맞췄다. 그녀는 제자들에게 뒤지지 않는 화려한 동작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끌어당겼다. 한편, 학생들과 함께 힙합 댄스 경영대회에 참가한 여선생님의 영상은 현재 SNS과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60대 선생님과 제자들의 화끈한 무대가 영상에 찍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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