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대부분의 맹수 죽었다고 전했지만 끝내 사망자 나와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지난 14일(현지시간)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한 동물원에서 탈출한 호랑이가 결국 사람 한 명을 해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아 내무부는 지난 17일 "호랑이 한 마리가 이날 트빌리시 시내 중앙 광장 근처에 나타나 사람들을 공격했다"고 전하며 이 공격으로 남성 1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창고에 숨어 있던 호랑이를 사살했다고 내무부는 덧붙였다. 한편 트빌리시에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홍수로 동물원 울타리가 무너져 맹수들이 대거 탈출한 적 있다. 이에 트빌리시 동물원은 지난 16일 맹수 대부분이 죽은 채 발견됐다고 전했지만 결국 희생자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아의 동물원을 탈출한 호랑이가 결국 시민 1명을 해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GettyImagesBank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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