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 존스턴, 프랭크 토머스 "사실 디즈니는 3명이다"고 전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76년간 전세계의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은 디즈니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비결'이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오늘날 디즈니를 있게 한 올리 존스턴과 프랭크 토머스가 '디즈니는 사실 3명이다'라는 말을 했다. 이 3명이란 3개의 방을 각각 차지하고 있는 주인을 뜻하는 말이다. 첫 번째 방은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쏟아내는 몽상가가 주인이다. 두 번째 방은 나온 아이디어를 분석하고 실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현실주의자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방은 거센 비판과 과감하게 내치고 잘라낼 수 있는 파괴주의자를 뜻한다. 존스턴과 토머스는 디즈니가 오랫동안 놀라운 이야기로 사랑 받아온 비결은 이 세 가지를 끊임없이 실천하고 고민해 얻은 '새로운 아이디어'라고 전했다. 이들은 결국 디즈니를 키운 3개의 키워드가 '무엇(What), 어떻게(How), 왜(Why)'라고 전한 것이다.
디즈니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화제다. [사진=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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