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져 멧돼지 사냥하려다 되려 도망쳐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지상에서 가장 빠른' 맹수인 치타가 멧돼지에게 쫓겨 '지상에서 가장 빠르게' 도망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케냐 마사이마라국립공원의 한 초원에서 찍힌 치타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치타 한 마리가 멧돼지 두마리에게 쫓기는 모습이 생생히 나타나 있었다. 이날 허기진 치타 한 마리가 멧돼지 사냥에 나섰지만 되려 덩치 큰 멧돼지들에 의해 삽십육계 줄행랑 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굴욕적인 치타의 사진은 사진작가 샤를로트 로즈가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치타가 멧돼지에게 쫓기는 굴욕적인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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