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 전국 시청률 17.7%
(이슈타임)박혜성 기자=KBS의 인기드라마 '프로듀사'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5월 15일 첫 방송 때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프로듀사는 방영 내내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지난 20일 방송한 마지막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인 수도권 기준 17.9%, 전국 기준 17.7%를 기록했다. 마지막회에서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은 드디어 25년간의 오랜 우정을 끝내고 사랑을 시작했다. 또한 백승찬(김수현 분)은 피디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변대표(나영희 분)와 결별한 신디(아이유 분)는 1인기획사로 홀로서기를 했다. 이처럼 방송국으로 출퇴근하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이 다시 시작됐음을 알리며 프로듀사는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으로 결말을 맺었다. 한편 KBS는 오는 26일 프로듀사 특별편을 방영할 예정이다.
KBS 드라마 프로듀사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사진=K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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