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곧 안락사 될 예정이라 전해져
(이슈타임)백민영 기자=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질투를 느낀 반려견이 아기를 물어 숨지게 만든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19일 새벽 4시 경 선덜랜드의 한 가정집에서 일어난 신생아 사망 사건을 전했다. 라이언 영과 마리아 블랙크린 부부는 반려견 테일러 트리키와 함께 오순도순 살던 중 최근 아들 레지를 얻었다. 온 집안의 사랑을 받던 레지로 인해 찬밥 신세가 된 트리키는 갓 태어난 아기를 질투하고 있었다. 엄마 마리아가 레지와 트리키만 놔둔 채 가족행사에 참석하면서 비극은 발생했다. 반려견 트리키가 마리아가 없는 사이를 노려 레지를 물어 심한 상처를 낸 것이다. 집에 돌아온 마리아는 레지를 안고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지만 레이의 목숨은 이미 끊어져 있었다. 평소 트리키는 말썽을 일으킨 적이 없어 이웃 주민들은 더 충격에 빠졌다. 한편 마리아, 라이언 부부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반려견 트리키는 곧 안락사 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질투심 때문에 신생아를 물어죽인 반려견이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Family Handout 영국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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