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편 선박 운항 취소·학교 휴교조치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중국 남부 지역에 올해 첫 태풍이 상륙했다. 지난 22일 중국 중앙기상대는 제8호 태풍 '고래'가 이날 오후 6시 50분 하이난성 동남부 완닝시 연안에 중심부근 최대풍속 10급(초속 25m), 최저기압 982헥토파스칼의 위력으로 상륙했다고 밝혔다. 태풍 황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태풍이 상륙한 하이난성과 인근 광둥성 서부, 광시성 등 남부 연안에는 100~200mm의 폭우가 쏟아졌다. ' 하이난성 싼야 해상구조대는 주변 해역에서 태풍으로 조난을 당한 10여 명을 구조해 안전지대로 옮겼다. 정확한 인명 피해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또한 태풍의 길목인 완닝시에서는 외부로 드나드는 100여 편의 여객선 등 선박 운항이 취소됐다. 아울러 하이난성 하이커우시 교육국은 23일 하루 유아원과 초'중'고교에 대해 휴교조치를 내렸다. 중앙기상대는 태풍이 23일 오전 6시 기준으로 하이난성 청마이현에서 서북 방향으로 이동하며 광시성을 향하고 있으며 세력은 다소 약해졌다고 밝혔다.
중국에 태풍 '고래'가 상륙했다.[사진=Chinadaily]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혜성 다른기사보기
댓글 0

사회
문턱은 낮추고 온기는 높였다...사람을 향한 마포구 도서관
프레스뉴스 / 26.01.19

문화
충북도, 2026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프레스뉴스 / 26.01.19

사회
군산시, 2026년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수요조사 실시
프레스뉴스 / 26.01.19

경남
거창 가조면, 산불 예방 활동 전개... ‘제로화’ 총력
박영철 / 26.01.19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