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랑이 현재의 부인 남게 만들어
(이슈타임)백민영 기자=영국 미러 등 외신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우간다의 고드프리 바구마(47)가 두 번째 아내를 만나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사연을 전했다. 세바비(가장 추한 남자)로 알려진 고드프리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원인 모를 희귀병을 앓아 추한 외모를 가지게 됐다. 첫 번째 아내와 결혼에 성공한 고드프리는 두 명의 자식을 얻고 행복한 인생을 맞이하는 듯 했다. 하지만 아내가 바람이 나면서 그의 결혼생활은 파경을 맞았다. 고드프리는 그 후 '사랑은 원한다고 붙잡을 수 없다'는 사실을 통감했다. 그 후 고드프리는 현재 아내 케이트를 만났지만 그녀 역시 첫 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6개월 만에 그를 떠났다. 고드프리를 떠나 고심하던 케이트는 결국 2개월 뒤 그에게 다시 돌아왔다. 그런 케이트에게 고드프리는 '내가 짐으로 느껴진다면 언제든 날 떠나도 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케이트는 고드프리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고드프리의 진정성 있는 사랑이 케이트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케이트는 인터뷰를 통해 '만약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난다면 다른 사람들의 말은 듣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따르세요'라며 고드프리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표현했다. 케이트와 고드프리는 지난 2013년 주위의 축복 속에서 결혼해 6명의 자녀를 낳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우간다에서 가장 추한 남자가 6번째 아기를 낳아 화제다. [사진=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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