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경찰, 당직 근무 끝내고도 가장 먼저 출동한 것으로 전해져
(이슈타임)백민영 기자=미국에서 거짓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괴한의 총에 목숨을 잃은 한국계 경찰 유족에게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오하이오 주에서 서니 김 경관이 트레피어 허몬스(21)의 거짓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그가 준비한 총에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니 김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메이슨경찰협의회는 남겨진 가족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을 시작했다. 사건 발생 오후부터 현재까지 모금액은 약 1억3000만원 정도가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협의회 회장은 "슬픔에 빠져 있는 김 경관의 가족을 돕고자 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서니 김 경관은 사건 당일 당직 근무를 끈내고도 가장 먼저 출동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거짓 신고로 사망한 한인 경찰관 유족에게 성금 1억원이 모였다. [사진=gofun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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