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옷 사이즈는 나를 정의할 수 없다"
(이슈타임)박혜성 기자=무려 100㎏이 넘는 '풍만함'을 자랑하는 여성 모델이 있어 화제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유명한 테스 홀리데이에 대해 보도했다. 마른 사람만 모델이 가능하다는 편견을 깨뜨린 몸무게 260파운드(118㎏)의 여성 모델이 화제다. 지난 1월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인 '밀크 모델 매니지먼트'와 정식 계약을 맺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홀리데이는 260파운드(약 118㎏)이나 되는 몸무게를 지니고 있지만 항상 자신의 몸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몇몇 패션업계 종사자들은 홀리데이의 풍만한 몸이 패션 세계의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하지만 그녀가 찍는 화보들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홀리데이는 '나를 헐뜯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난 신경 쓰지 않는다'며 '나는 그저 내 몸매를 많은 여성들에게 공개해 그녀들이 자신의 몸에 만족하고 아끼기를 원할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를 통해 패션 산업 뿐만 아니라 세상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 그리고 여성의 '미'에 대한 절대적인 기준도 깨고 싶다'며 '내 옷 사이즈는 나를 정의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홀리데이는 4년 전 시작해 유명세를 얻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자는 의미의 '#EffYourBeautyStandards'라는 해시태그를 다는 캠페인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 중이다.
100㎏가 넘는 몸매의 모델이 있어 화제다.[사진=Daily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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