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포스터치 탑재한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양산을 시작했하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매체 블룸버그는 애플 하청업체들이 차기 아이폰 모델에 대한 초기 생산 단계에 돌입했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대량 양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에는 애플의 신기술 포스터치 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터치란 센서를 가볍게 탭하는 것과 세게 누르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애플은 자사의 신제품 애플워치에 이 기능을 처음 도입한 바 있다. 차세대 아이폰은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형 아이폰은 기존의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와 외관상 크기나 디자인이 거의 유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포스터치 기능이 아이폰6S플러스에만 적용될 것이라 예측했지만 블룸버그는 아이폰6S에도 채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신 아이폰에 포스터치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사진=Apple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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