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소행으로 알려져
(이슈타임)박혜성 기자=튀니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해 3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 등 외신들은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해안휴양지 수스의 호텔에서 무장괴한의 총기 난사로 최소 3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튀니지 수스의 임페리얼 마르하바 호텔과 벨레뷰 호텔 앞 해변으로 이곳은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다. 이날 튀니지 대학생 세이페딘 레그쥐는 해변에 늘어선 파라솔 하나에 자리를 잡고 칼리쉬니코프 소총을 난사했다. 레그쥐의 살육 행각으로 최소 3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레그쥐는 현장에서 사살됐다. 이와 관련해 이슬람국가(IS)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는 트위터에 발표한 성명에서 칼리파의 전사가 IS의 적을 상대로 공격을 감행했다며 해당 전사의 이름은 '아부 야흐야 알카이라와니'이며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튀니지 당국은 현장에서 사망한 레그쥐 말고도 공범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한편 영국 외무부는 당초 영국인 희생자가 15명이라고 발표했으나 이후 신원 확인 결과 영국 국적의 희생자 수는 최소 30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극단주의 이슬람 세력에 무관용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강력 대응을 다짐했다.
튀니지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38명이 사망했다.[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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